용산.. 아주 사람 갖고 놀기도 하지요. 가게 가면, 얼마까지 알아봤냐고 그러면서 얼마까지 알아봤다고 하면, 저 아래 가게에 가면 3만원에 구매 가능하다고(최신 5만정도 게임) 그러면 옆에있는 녀석이 그 가격이면 내가 1000개 사들여야겠다고, 손님 앞에두고 아주 말장난하죠. 성격 욱하는 분들이 거기서 욱해서 싸워도 좋을일 없지요. 개때처럼 지들기리 연합 맺으니까 ㅜㅜ 그냥 그렇게 살아서 좋겠어요 식의 비아냥 한번 던져주고 나와야 합니다.
아니면 저같은 경우는 딱 이야기 시작할 때, 덤탱이를 씌우거나 말장난 하려고 하는 판매자 보면, 같이 말장난으로 30분~1시간 말로 장난치다가...... 다음에 올께요하고 와버려요 ㅡ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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