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어느 하나를 포기 하기 보단 2가지를 모두 하시면 됩니다 ㅋ
저도 새로 엑박 2대를 구입했지만 후회는 없네요 ㅎㅎ
아직 밀봉 슬림엑박 1대는 손안대고 장농에 짱박아 뒀지만 나중에 예비품으로 ㅋ
현재 게임은 저도 엑박으로만 하고 있네요.
ps3는 뭐 그냥 새로나오는 것들 테스트 하는재미.....
엑박과 멀티로 출시된 ps3 3.55펌 게임들의 DLC 또는 치트 쓰는 재미로 하고 있구요.
엑박 구입하시게 된다면 잘 생각해서 하세요.
글리치는 진리 이지만 라이브 불가에 게임불감증을 가중시키고,
xkey는 라이브가 잘 되지만 국가코드 적용의 불편함과 DLC를 유료구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걸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면 될듯하네요.
전 xkey로 선택해서 라이브에 빠져 삽니다 ^^ 그나마 게임불감증은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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