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 오전 10:38:39 Hit. 3158
저는 이미 엔딩봤던 한글판 게임들 다시 하고 있습니다.
호라이즌은 예전에 재밌게 하고 엔딩까지 봤는데 다시 해보니 또 새롭네요 제 플포 1순위 게임
페르소나5도 마찬가지로 엔딩봤는데 다시 깔짝대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완소게임이죠.
니어 오토마타 이건 좀... 엉덩마타스럽게 거품게임이긴 한데 애니식 중2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스러운 게임이죠. 이것도 엔딩까지 봤는데 다시 가끔 해보고 있습니다.
라오어는 DL로 예전에 구매한 게임인데 나쁜 게임은 아닌데 끝까지 붙잡고 있질 못해서 아쉽게도 엔딩은 못봤네요. 그래도 한달에 1~2시간씩 꾸준히 해보고 있습니다. 죽기전엔 엔딩보겠죠 ㅋ
아무 생각없이 하기엔 리듬게임이 좋아서 가끔 아마스랑 태고의 달인도 하고 그럽니다 ㅋㅋ
이외에 드래곤볼 파이터즈, 슈로대 정도 하고 있고
갓오브워도 워낙 평이 좋으니 해봐야 하는데... 제가 잔인한걸 싫어해서 아직 시도는 안하고 있습니다.
실상 일주일에 3~4시간 정도 하는듯... 게임은 많아도 할 시간이 없고... 뭐 그렇네요.
공유요청 쪽지 답변 안합니다~~~~~~~~~~
덤프떠서 하세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