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t 패치방법은 TB던 파라독스 릴팀이던 걔들이 공개할일이 거의 없을거라고 봅니다. 뭐 파라독스팀에서 슬쩍 유출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eboot패치라는 것은 암호화 되어 있어서 내용을 알수 없는 eboot.bin파일을 복호화해야하는데
이때 암호키가 필요한데.. 커펌들 나올때 키가 유출되니 하는 것들중 가장 중요한 키중하나입니다.
상식적으로 파라독스팀에서 현재 출시된 게임의 요구펌웨어 버전까지의 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TB용 패치를 낼수 있는거라고 생각할수 있죠.
그 키가 공개되면 TB고 TB패치고 상관없이 그냥 펌웨어 3.55용으로 eboot바꾸고.. 하드에서 데이터 경로 읽을수 있게 eboot내부의 경로만 수정하면 됩니다. 현재 4.0과 3.55의 게임플레이에서는 별차이가 없으니(비타연동말고는)
즉 키공개되면 예전 3.55커펌에서 다돌아가니 TB를 살이유가 없어지니.. 해당키 유출되는건 소니보다도 TB쪽이 더 막고 싶어할겁니다. (소니야 펌올려버리고 키바꾸면 되는거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