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으로 볼때 중, 고딩의 사기일 가능성이 80프로 일것같네요.
하지만 제가 만약 이상황이면 절대 합의 같은거 안해줍니다.
중,고딩의 앞길을 막을 필요까진 없다면서 대부분 합의를 해주죠?
그 합의금은 중,고딩에게서 나오는게 아니고 그 부모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다음에도 같은 일을 반복 할수 있습니다.
그냥 저 같으면 법대로 합니다. 만약 그 부모님께서 용서를 빌면 어쩔수 없이 마음이 약해져서
합의를 볼수 밖에 없겠지만...처음 뜻 그대로를 진행하기 위해 어떠한 연락도 받지않고 법대로 행할것 같네요....
지금 용서 해준다고 나중에 똑바른 인성을 같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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