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택배회사라도 전자제품은 안받을것같네요~ 새거밀봉이아닌이상에는
안에 어떻게포장햇는지도 모르는판에 받앗다가 파손이라도 나면 중고임에도 거의 새거값으로
보상해줘야하는데 당연히 안받죠~
저역시도 우체국가서 전자기기 제품보낼때는 직접 포장상태 보여주고
발송합니다. 그럼 안전하게 포장된거확인하면 왠만한건 전부다 받아줍니다^^
또한 어떤택배사든 물량분배작업 할때는 마구마구 집어던집니다 파손주의스티커? 이딴거 보지도않아요
유리제품? 필요없어요 다집어던지면서 분류합니다~! 왜냐....그렇게 안하면 아침 6시가되어도 절반도 못끝냅니다~~~~~~ 그럼 난리나죠 분류에서 지연되면 줄줄이 지연되니까요
또한 요즘 택배 오늘보내면 내일받게해야됩니다 안그럼 고객민원장난아니죠 ㅋㅋ
경쟁도 무지심하구요
사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중요하구 비싼제품이면 직접보내던지 돈더주고 귀중품옵션해서 보내던지해야지 꼴랑 몇천원에 택배보내면서 안전까지 바라는건 욕심이라는말 전부 동의할순없지만 맞는말이기도합니다
사실 택배비를 지금보다 한 두배이상으로 더올려서라도 인원충족시키고 분류라인증설하고해서 안전하게 분류하고 한다면 파손위험 거의없거든요~!
따라서...에어캡으로 무식할정도로 칭칭감아서 안전하게보내야 파손위험에서 안전할수잇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우체국이 제일친절하고 믿음이갑니다. 우체국은 적어도 택배수령인에게 전달하면 문자라도 꼬박꼬박 안내가옵니다. 왠만해서 배송지연도 없구요
무엇보다 타택배사보다 더욱더 친절하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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