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받으려는 자료가 거기 있을것이라는 희망(?)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제 경우 입니다. 다른 하나의 이유로는 토렌트 시스템 자체에 대한 이해부족도 있는것 같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로 p2p,웹하드에 길들여져 있어서 (사견입니다. 그냥 전반적으로 그래보여서요.) 받기만 하면 끝이고 리칭(?) 시딩(?) (<--- 정확한 용어를 모르겠네요)을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자료공유가 지속된다는 점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구요. 특히 비공개에선는 말이죠.
저도 비공개는 플X스 하나 쓰는데 이것도 ratio 관리하혀면 컴퓨터를 몇일이나 오래 켜놔야한다는 것을 저도 얼마전에 초대장을 받고 나서 알았으니까요. <----예전에 오픈토렌트 다운 받고 프로그램 종료하던 제가 먹튀라는 사실을 알게된 계기기도 하죠.
결론적으로는 비공개 토렌트를 초대 받으시는 분들을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한국형 p2p나 웹하드 같이 받으면 끝이다라는 사고방식으로는 안된다는것을 아직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p.s. 컥 너무 요지가 없는 글이 됬네요 -_-; 글쓰는 실력은 원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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