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3 오전 11:19:19 Hit. 1608
정품쓸땐 이것저것 구입만 해놓고 하지도 않았는데
커펌이후 구입못해본 게임들 하나하나 즐기는 맛이 꽤 괜찮네요
이것저것 많이 모아났지만 전 하나만 하지않고 조금 조금씩
전부 즐기고 있습니다.
뭐 물론 엔딩까지 가지 못하고 새로운 식작이 나오면 그 게임에만 몰입하는 면이 없잖아 있지만
좋네요..
아 참고로 요새 ps2 에뮬 돌리네요
ps2 게임들 즐기면서 느끼는것이 한글화가 이렇게 대단하구나.. 음성까지 한글화한 게임도 좀 되더군요
아쉬운건 이렇게 활발하던 한글화가 많이 줄어든건 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간간히 한글화 작품이 출시되는것에 감사하고 일에 찌들어 사는 요즘
그나마 유일한 취미생활은 ps3 뿐이네요.
이나마 잠자는 시간 쪼개서 즐기고 있지만.. (다음날 졸려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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