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8 오후 9:17:21 Hit. 1683
이번에 이벤트에 당첨된 ps3을 박스를 열고 선을 끼우는도중 갑자기 머리속에 아차....멀티안되지...빌러먹을 소
닉... 이라는 생각이들면서 다시 박스에 넣고 창고로 직행... 펌ps3으로 한 20분 게임을 즐기다가 꺼버리고 다시 창
고행을했습니다 주의에 지인분들은 대부분 ps3팔아버리고 엑박으로갈아타버리고 이제 회사에서 유일하게 저만
ps3을 가지고 있네여.. 지인분들은 펌유저들이 아니라서 ps3욕을욕을 얼마나 하던지.. 소닉 XXXXXXX 지구에서
들을수있는 욕은 다들은거같네요 불매운동하면 동참한다등 별말을 다들었네요 저도 이벤트로 당첨된 ps3
1주일에서 2주안에 복구안되면 팔아버려야겠네요 펌ps3 있으니.. 소닉은 한국을 정말 증오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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