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4 오후 4:02:24 Hit. 1970
그 동안 귀차니즘과 더불어서 강좌를 볼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등업만 열심히 하고, 커펌은 하지 않았습니다. (뭐 요새는 거의 게임을 하지 않지만...ㅜ)
그러다가 3월말엔가 하사를 달고 4월중엔가 중사를 달았는데 (아직 3200점도 못 찍었네요.)
커펌을 지금까지 하고 있지 않다가, 일요일엔가? 그제군요. PSN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고
커펌에 돌입했습니다.
3.41에서 3.55 정펌...그리고 리커버리에서 바로 바로 3.55.1 + 스푸핑으로 올라갔습니다.
근데 언차2가 안되길래, 다시 3.55 KMEAW로 내려갔습죠.
그런데 동글이에서는 인식이 안되던 PS2 디스크가 바로 부팅하자마자 인식이
되더군요. ㅋ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올라오길 잘했다 싶네요.
구형을 중고로 사서 사용한지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실 사용은
100시간도 안될겁니다. 1~2주일에 2~3시간 하는게 고작인지라;;;
그나저나 어서 인퍼머스2 나오면 좋겠네요. 인퍼머스1을 정말 재밌게 했는데 ㅎㅎ
악 엔딩 보고, 선으로 2/3정도 클리어하고 접어둔지가 1년된 것 같네요.
회사 업무 좀 편해지면 슬슬 달려야죠~~
그냥 오랜만에 글 한번 올려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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