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3 오전 1:17:20 Hit. 2763
요즘 너무바뻐서 오랜만에 접속하네요
최근 회사일마치고 뭐할만한거 없나 하는 생각에 이리저리 댕기다 니어 레플리칸트 이게임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뭐야 이런게임이 있어이러면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RPG입니다 일어100퍼센트..
게임내용은
주인공이 이미 세계에 만연한 질병으로 부터 여동생 요나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이 작품은
희안하게도 Nier - Replicant라는 국내용과 NIER - Gastalt 라는 국외용으로 나뉘어서 발매되었습니다
Replicant는 주인공이 요나의 오빠이고 Gastalt는 주인공이 요나의 아빠라는 차이 점뿐
게임 스토리상 아무런 차이도 없습니다
지금 플레이하면서 사운드 덕분에 몰입도가 높아서 하고있습니다 다만 100퍼센트 일어입니다
한글 자막은 이미 동영상으로 올라왔기때문에 가끔 한번식보면 이해 가더군요
여튼 최근 할만한게 없어서 ps3을 봉인해뒀다가 다시 할만한걸 찻았네요
일단 할만하더군요 알피지 좋아하시는분은 한번쯤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만...일어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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