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9 오후 8:54:04 Hit. 1490
주문했던 페르시아의 왕자4가 도착을 했네요 ㅋ
머 평이 별로 안좋긴 하지만 제가 워낙 페르시아 팬이기도 하고
카툰 렌더링을 좋아해서 4를 재밌게 했었어서 ㅎㅎ
5하다가 4하니 뭔가 좀 컨하기에 불편함이 있는거 같긴 하지만
확실히 근데 게임은 돈주고 사야 재밌게 하는 느낌이 있는거 같긴 하네요
하드에 칠백기가나 모아놓고 게임하는것보다
오늘 씨디 한장와서 게임하는게 뭔가 몰입이 더 잘되는 느낌이;;ㄷㄷ
psp 도 그렇고 플스2에서도 이번에 산 플스3도 그렇고 항상 커펌을 하다보니 제대로 깬 게임이 몇개 없긴 하네요
게임 불감증이 있긴 있나봐요 저에게 ㄷㄷ 이번것은 돈내고 샀으니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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