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9 오후 9:13:12 Hit. 2409
제 지인이 2007년도 초에 사서 재밌게 즐기던 ps3였는데
어느날 친척한테 빌려줬는데 천둥치는날 그 친척이라는 살마이 ps3 하고 있었는데 재수없게
ps3 번개 맞아서 보드가 타버렸다고 하네요.
하는수없이 ps3 소니에 문의해서 팔았는데
ps3 본체 + 패드 해서 8만원에 팔았다더군요.ㅎㅎ 정말 아깝네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