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7 오후 1:14:48 Hit. 1230
저번에 황사가 지나간 후로, 목이 따끔따금 하더라구요..
처음은 별거 아니겠지 하면서 그냥 몇일 버텨 보았습니다만, 갈수록 더 심해지는겁니다. ㅠㅠ
결국 병원을 가서 진단을 받아 보니.. 목감기를 진짜 심하게 걸렸다고 합니다. 에휴...
덕분에 약도 엄청 먹구..
참! 병원 다녀 오는길에 유기농 제품 파는... 생X 을 들려서 "소나무 효소" 를 사왔습니다. 건강에 좋으라고 자주 마시는 중인데... 솔직히 맛은 별루입니다.
물에 적당량 희석해서 먹으면 꼭 그.. 캔 음료수 "솔의 X" 맛..ㅋㅋ
하여간 앞으로 몸관리좀 잘 해야 겄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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