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4 오후 3:34:55 Hit. 1983
이전 파이트 나이트 라운드 4 에비해 아웃복서로 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반면에 인파이터쪽 선수쪽 플레이가 쉽네요
파나4는 goa 난이도로 해보면 아웃복서로 짤짤이 해가면서 잡기가 쉬웠는데
이번 파나챔은 아웃복서로는 정말 힘드네요
체좀 깎았다 싶어서 난타전 펼치면 바로 체바닥날정도로
컴퓨터의 카운터와 파워펀치가 강렬합니다.
게다가 아웃복서로는 스턴걸린 상대가 금방 빠져나가면서 잡기도 힘들더군요
상대가 가드하고 있지 않으면 껴안기도 불가능 하구요 'ㅅ'
반면에 인파이터 타입의 선수로는 한번 연타들어가면 상대가 곧잘 눕네요
레거시모드 레너드로 (난이도챔피언)으로 40승 3패정도 찍었고
레거시모드 파퀴아오 (난이도챔피언)는 현재 진행형으로 42승 0패 찍었습니다.
다만 이번작은 리치차이를 너무 극복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파퀴아오와 헌즈 난이도 goa난이도로 못잡아서 (유효타가 안나옵니다)
챔피언난이도... 도 못잡고 프로난이도로도 다른선수 잡는것보다 훨씬 힘들게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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