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1 오후 3:22:55 Hit. 1254
저가 해본 레이싱 게임중 가장 오래 붙잡고 있는 레이싱 게임인것 같습니다.. (ㄷㄷ)
카트라이더 같은 아케이드성+케쥬얼성이 강한데요, 카트라이더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재미 있더군요..ㅋ
게임 인트로에 나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드네이션 레이서 에서 커스터마이징 할수 없는것은 커리어 뿐입니다!"
"솔직히 누가 커리아 같은거 까지 바꾸고 싶겠어요?"
ㅎㅎ.. 한글 번역도 잘 되어 있어서 나름 스토리 몰입성도 있고 커리아 즐길 맛도 나더군요.
심심하면 케릭터나 차 한대씩 만들어서 놀구... 부품 언락시켜서 새로운거 만들거나 업그레이드 하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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