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3 오후 8:08:17 Hit. 1188
사실 나는 게임 자체를 아니 하는 편이었읍니다.영상을 좋아해서 영화 보는게 취미
그러다가 파이널 판타지 13의 오픈 영상을 보고서 와 게임중에도 좋은 영상이 있고
더구나 브루레이가 가능한 ps3 무조권 샀읍니다. 덤으로 재난영화 2012도 같이 샀어요.
그러나 화질에는 만족 하지 못했읍니다. 공연히 샀다싶어서 그냥 놓와 두다가 그래도
일어판 파이널 판타지 13을 샀읍니다. 그런데 한번 해보니 영 나하고는 맞지를 않해서
1장도 못 했읍니다. 그러다 컴펌을 알게되어서 내 손으로는 못 하고 서울로 보내서 컴
펌을 하여서 지금 까지고 하고 있고요.토렌토 도 알게 되어서 게임도 받고 영화도 보고
비공게 토렌토도 가입 해 보았어요. 그러다 보니 게임은 않하고 다운 받아서 오픈영상
만 보고서 땡 오늘은 마음 먹고서 파판13 2장 공략 중입니다.게임이 한글화가 다 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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