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2 오후 8:26:28 Hit. 1208
알피지는 시스템 익히고 스토리 보는것 외엔 노가다는 질색인지라 에디터 없인 하기 힘들더군요..
근래에 깬거라곤 파판이랑 로스트 오딧세이 정도..
둘다 난이도도 낮고 트로피나 도전과제 신경 안쓰고 깬다면 노가다도 거의 필요없는지라 그냥저냥 깼는데
크로스 엣지는 모리건 하나 보고 샀는데.. 치트 없인 손대기 힘들달까나..
혹시 능력자 한분이 짠 하고 나타나셔서 구원의 손길을 건네주신다거나 하신다면 살겠습니다만..
그냥 시간 없다는 핑계대고 노가다 질색인 사람의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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