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4 오전 1:41:22 Hit. 2291
오늘 아는 지인분의 집에 방문을 했드랬죠....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쪽 방면으로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어서.... ㅎㅎㅎ 거참.... 용팔이가
정말 사람을 앞에다 놓고 눈탱이를 치는군요... 설마 설마 했었는데...
설마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세상에 펌웨에 3.70인데 라고 뻥을 쳤는데..
그걸 믿으신 순진하신분 ㅠ.ㅠ 사전에 아무런 정보 없이 가셨다가... 눈탱이 맞으셨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만약에 저라면 들고가서 커펌해논거 반품시킵니다... 돈받고 하는건
좋은데... 그런식으로 사기를 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냥 3.55인데 커펌이란게
있다. 할거냐? 비용이 든다 이렇게 해야지 펌웨어 물어봤더니 이건 3.70인데 작업하는데
3시간정도 걸리는데 커펌이 가능하다. 뭐 이런식의 얼토 당토 않은 사기를... 휴.... 정말
제가 다 미안하더군요... 사전에 말리지 못한점... ㅎㅎㅎ 여하튼... 용팔이들의 행태에 정말...
치가 다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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