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2 오전 11:06:15 Hit. 1946
오랜만에 구동해보니 시디를 잘 못읽는군요 . 겨우겨우 수십번 리셋했더니 하드로더 구동 -_-
예전에 용산 피카소에서 칩까지 달고 재밌게 즐겼었죠. 아실분은 아실 추억의 피카소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메모리카드로 부팅시키는 FMCB라는게 있어서 구동하느라 힘들었네요.
알고나면 진짜 식은죽먹기인걸 시행착오 끝에 완성.. 칩만 달려있으면 진짜 할것도 없네요 런처프로그램으로
구동만 해주면 될것을.. 진짜 ps3나 ps2나 알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메모리카드에 심어주고.. 오픈로더까지 완성 !! 참 편리해졌네요.
랜즈도 거의 맛 갔는데 메모리부팅으로 오래쓸수 있을듯 ...........
이렇게 만들고 뿌듯함도 잠시 다시 창고로 직행일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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