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9 오후 3:28:43 Hit. 979
삼돌이때는 그냥 3처넌짜리 랜선에 ISO2GOD 하나면 끝났었는데
PS3넘어 오니 겜 넣는게 만만치가 않내요
다이렉트케이블은 아이피도 안잡히고
질라를 통한 공유기는 이것 저것 하다 보니 9-11메가 에서
짐 2메가 나오내요
겜 언제 넣을찌 그냥 보면 가슴이 답답 하내요
외장은 있지도 않고 내장이 잘되는듯 해서 그냥 내장으로만 사용중입니다
참치 한마리는 그제 시디먹고 뱉을 생각도 안하고
일판 60기가라 연식도 있고 오래쓰기도 했고
10마넌이나 주고 리볼빙 해왔건만 또 돈들어 가게 생겼내요
그나마 플레이 가능한 파판 라이트닝 에디션은 이건 게임 20개 넣을시간이면 게임 하나 엔딩 볼시간이랑 맞먹을듯 하내요
플스2가 FMCB부터 안정적인 하드로더로 진입하는데 대략 6년이 걸렸으니
플삼이도 3-4년은 더 기다려야 시디 안넣고 패치 안하고 그냥 이미지 통째로 막 쑤셔 넣는 로더가 나오겠죠?
대작이라는 언챠티드만 엔딩 보면 봉인 해야겟내요
에휴 플스2로 다시 전향 해야겟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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