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9 오전 2:55:38 Hit. 901
여기온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데..솔직히 그당시엔 출석안하면 바로바로 점수까이고..
한동안 안들어오다 와보면 탈영병돼있고..
뼈빠지게 점수올려서 겨우 게시판 열람가능하게 되서 좋아라 글하나 읽어보면 점수까이고..
더러워서 만년이등병으로 남겠다했는데..
뭐 어느덧 그런 불합리한 것들이 일부 변하고 플3의 대변화에 놀라며 이리저리 활동하다보니 근 두달만에
진급이 되는군요..
전엔 모드엑박에서만 놀았었는데...모박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갈곳없어 루리뽕에서만 놀다
지금은 이곳이 거의 메인이 된듯...ㅎㅎ
근데 솔직히 모박만큼의 친밀감은 안생기네요..게시판특성인듯...하기사 거긴 거의 사조직분위기였으니..
그래도 루리뽕만큼 물과 기름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좋기는합니다...
암튼...거꾸로 매달아도 시간은간다더니 과연 어디까지 올라가게될지..저조차도 궁금하네요..
최근엔 댓글달일도 별로 없어서 활동이 저조했는데...
좀더 신나는 기사가 많기를 기대하며 내일도 출석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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