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5 오후 5:10:46 Hit. 1162
아 이건 뭐 어렵다기 보다 짜증을 유발 시키는 군요;;
세이브 아끼다가 첨부터 6번째 시도 중..
전 했던거 또 하는게 딱 질색이라 노가다라면 할 수록 쌓이는게 있으니 해도
이건 죽으면 도로 아미타불이니 ㅡㅡ;
창문 제때 못닫아 죽고 하다보니 죽은적도 없는 지하철 큰 몹나오는 곳에서 느긋히 쏘다가 즉사 했네요;;
비록 저주받은 손에 순발력 후달려도 나름 근성으로 트로피 플래티넘 8개 따고 엑박 닌가2 도전과제 1000점도 달성한 적 있지만 이번엔 포기 할지도...
암튼 이거 쌩으로 클리어 하신분들은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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