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4 오후 2:23:09 Hit. 1932
선착순이긴 한데
오늘 오후 5시 이후에
이 글에 달린 댓글로
가장 먼저 메일 주소 적어주신 분께 보내드립니다
다른 분들 글을 보면 조금만 일찍볼껄 안타까워 하시는 분이 많으셔서
섭섭함을 달래고자
아직 2시간 반정도 남았으니 여유가 있겠죠
적어도 못봐서 아쉽다는 분은 없으셨으면 하네요
건투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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