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냉정하게 생각해서 "그 나물의 그 밥이라고봅니다
배포자 첫 시작이 이로운 마음이였든, 개인의 호기였든, 한글화 자체의 고마움보단,
..사실 이러한 부분에선 영웅심리와 개인의 호기가 더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만, 누가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나 자신도 그닥 떳떳하다고 생각지 않는데,,, 다만 한글화하신 그 개개인의 능력들은 높게 사고 싶군요.
언제 막힐지 모르는 음지에서 한두개 한글화한다는것을 마냥 좋아하지만은 않는사람들도 많습니다. 확실하지도 않은 개인에게 기대느니, 차라리 개인의 외국어 실력을 높이는방법이 장기적으로 볼때, 더 현명할테니까요.
좋은 능력을 잘 사용하시어 앞으론 지금보다 더 발전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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