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6 오후 10:31:34 Hit. 4029
일단 갓옵워 콜렉션 이후에 계속 작업하던 바이오쇼크1의 한글화는 계속 작업중이구요.(HEX로 한국어 OFFSET을 조정해야되서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노가다 이기도 하구요.)
하던 도중에 끌려서 bethesa 의 대부인 폴아웃3도 pc 한글모드를 ps3로 변환하기 위해서 생각중입니다.
동시에 2개를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하니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또 하다 보니 최근에 알게된 한 유저분과의 이야기에서 페르시아왕자 트릴로지팩 한글화하는게 어떨까 생각중인데...
시간의 모래는 ps2로 한글판이 나온지라 ps3 형식으로 약간 손봐줬더니 가능할 것 같기도 하네요.
전사의 길이나 두개의왕좌는 음...
전사의길은 아마 노가다로 자막을 넣으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더군요.
두개의 왕자는 한번 한글화 이미지를 구해서 작업할까 생각중입니다.
트레인과 같이 금방 작업이 끝나지는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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