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3 오후 4:25:19 Hit. 1251
오늘 운송장 번호를 문자로 받고 주문내역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판매가 보다 1만원이 싼 것이 아니겠습니다.
부리나케 판매점에 전화해 보니 아직 택배기사분께서 수거하시기 전이라고 하여
얼른 취소하고 재결재 했습니다.
덕분에 수령일은 내일 모레로 늦어졌지만 만원 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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