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하위호환기기 연식을 생각해보면 뚜따한번 했다고 완전하게 수리가 된다고 보장못합니다.
그리고 가장 초기에 나와서 좋은부품을 썼네 어쩌네 하지만 다 참치기계 팔려는 장사꾼의
농간이라고 생각합니다.연식을 생각하면 전체 부품들의 노후화는 피할수 없는거지요.
저도 하위호환참치 ylod난거 버리기 아까워서 뚜따수리맡겨 고쳤지만 6개월정도 가니 또
맛탱이가 가더군요.
여름엔 더워서 맛갈까봐 에어컨틀고 내부온도 25도 정도에서 사용하고
언차티드나 라오어같은 무리주는 게임들은 피하고 했지만 다 부질없는짓이더군요.
제가 볼때 참치들은 뚜따해서 고쳐봐야 길어야 1년짜리 기기들이고
내구성은 똥이고 효율은 꽝이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대로 구할려면 거의 사용안한 하위호환기기나 주인이 잘관리한 기기를 구해야하는데
어디 그런기기를 구하기가 쉽나요?게다가 그런기기는 가격도 비쌀테구요.
중고로 돌아다니는 하위호환기기들이 다 몇번 주인거치고 갈때까지 간거
겨우 숨만 붙여서 파는기기들일텐데요
하위호환기기처럼 연식이 오래된기기의 뚜따란게 이상생기기전에
미리 예방으로 해놓으면야 어느정도 효과를 내겠지만
대부분 갈때까지 가서 맛이간상태에서 뚜따를 하기때문이 이미 gpu나 cell이
어느정도 손상이 간상태에서 하는 경우가 많죠.
문제 생기고 나서 한 뚜따는 별의미가 없다는게 제생각이고
그런기기들은 얼마못가 금방 고장날 확률이 상당히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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