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1 오후 3:33:52 Hit. 1162
지난번 치트PKG만들때도 느꼈지만..
역시.. 직접 한글화 하는것보다 튜토리얼이 더 귀찮네요.
지금 메모장에다가 튜토리얼 내용은 다 쓰고 스샷도 다찍어두고.. 리패킹되는걸 기다리는중인데..
뭐 캐서린의 완전한 한글화자체는..
자막 파일이 워낙많아서.. 한두명이 하면 상당히 오래걸리는 일일듯하고.
(그런점에서 갓옵 한글화하신 pieere님은 정말 대단.. 乃)
전 게을러서 제가 한글화를 죽할리도 없는거고..
뭔가 한글화 프로젝트라도 벌어지도록 튜토리얼이 도움이 되었으면 싶네요.
(만약 한글화 팀이 생긴다면.. 전 일어 실력이 상당히 약하고 시간도 별로 없어서 도움도 안되겠지만.. 처음 방법알아낸 공신(...)자격으로 완성되면 파일좀 어떻게.. 굽신굽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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