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7 오전 10:27:35 Hit. 1307
유럽 미국쪽 사용자가 많아서 그런지
업로드해도 비율이 1.xx대로 끝이 나네요..
초기 시딩 끝나면 그 쪽 동네서 빠르게 공유가 이루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신규자료 올라오고 며칠만에 받을 사람들은 다 다운로딩해 시딩으로 전환해 버리는 상황이라
제가 토런트 레이쇼관리 개념 모르던 시절 첫번째 가입한 곳이 여기었다면
그림의 떡처럼 손가락만 빨고 있던지 확 지르고 밴 당할 확률이 상당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암튼 현재 관심자료는 그냥 시딩 초기에 막 달라붙고 신규 업로드까지 해서 40GB 막 넘었습니다.
아마 담주중으로 50은 무난히 달성할것 같은데
그나저나 저의 활동에 큰 관심 갖고 있던분이 벌써 초대장을 받으셔서 다행이네요..
업로드 크레딧은 어떻게 해결한다해도 파워유저 조건까진 아직 3주나 남았기 때문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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