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7 오후 10:11:25 Hit. 828
음..내장 500기가 교체한지 일주일 정도 지난거 같네요..
명작 대작겜 위주로 한다는 생각으로 충분하겠지 싶었는데..그게 아닌가 봅니다..;; 일단 첨에 420기가 정도로 인식하고 갓옵이나 파판 그란투리.. 기타 등등.. 30기가를 넘는것도 여러가지니.. 후달리네요..
네 저도 압니다.. 하드에 넣어두고 안할것들이 수두룩 하다는거.. 이미 ps2 시절에도 예전 ps1 시절에도 dc 시절에도 경험했던 모으고.. 테스트 한번 해보고 구후로 잊혀지는거..
그런데도 하드에 넣어두고 테스트 해보고 흐믓해 하는 절 보니 어쩔수 없나 봅니다..^^;; 병입니다 ㅜ.ㅜ
외장 1테라에서 끝이나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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