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7 오후 7:34:38 Hit. 956
컴퓨터 책상 위에서 플삼이 하느라 간혹 패드를 떨어뜨릴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키 눌러보고 흔들어보면서 고장은 없나 노심초사하는데..
요번에 떨어뜨린 다음 흔들어보니 딸그락 딸그락 아주 작은 플라스틱 파편 하나가 헤집고 다니는 소리가 나네요.
그래도 키는 이상 없이 잘 눌리고, 아날로그 패드도 멀쩡한지라 마음 놓고 있었는데,
언차1을 하면서 통나무를 타는데 육축이 맛이 갔네요 ㅎ
뭐 패드가 두개인지라 육축 센서를 사용하면서 즐기는 2인용 게임이 거의 없다는 걸 감안하면 다른 패드로 사용하면 되는데, 괜히 찝찝하네요
혹시 패드 뜯어서 직접 수리하거나 고쳐보신 분 계신가요? 어떤 분 보니 패드 괜히 뜯었다가 하나 새로 샀다는데..
그리고 R2버튼도 확실히 눌릴 때 저항이 새 패드에 비해 약해진 걸 느낄 수 있는데요, 파판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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