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7 오후 3:06:49 Hit. 743
어제 타이거 우즈 PGA 골프를 무브 콘으로 즐겼는데요..
첫홀에서 +4를 기록했더니 우즈가 골프채로 바닥을 때리고 잔디 걷어차고 난리도 아니네요..
그 뒤로 한번도 버디나 이글 없이 쭉 +2 +1 +3 유지하면서 우즈가 난동 부리는것 구경했는데
나름 잼있더군요.
무브콘 생긴건 무슨 딜도처럼 생겼지만 성능하난 끝내주는것 같습니다.
22일 샤프슈터 출시되면 네비콘 하나 추가 구입하고 본격적으로 존셋 죽이기에 들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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