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3 오전 8:52:23 Hit. 2337
지금으로 부터 4년전 2006 년도였습니다 이해 8월경까지는 전 정품을 쓰던 정품 유저였는데요 어느날 아x리카
란 곳에서 제가 좋아하는 위닝10을 어느분이 방송을 하고 있더군요 그것도 일반메모리 패치가 아닌 로더를 이용
한 이미지패치 였습니다.. 전 그걸 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위닝 에디트를 이용한 메모리 패치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것들을 이미지패치는 가능하게 하더군요 정말 모든게 현실적 이라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단지
위닝 이미지 패치를 하고 싶다는 일념만으로 당시에 제게 생소했던 하x로더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죠..
근데 제가 당시에 일본에 있었기 때문에 하x로더에 대한 정보도 뭐도 아무것도 없었어요 우선 인터넷을 뒤지니
무슨 아답터랑 하드가 필요하다더군요 그래서 일본의 큰 매장중의 하나인 요도바시 카메라 라는곳에 그냥 가서
점원에게 물었습니다 저왈" 저기 플스에 들어갈 하드 없나요?" 그러자 점원왈 " 개조????? " 전 당황해서
아니요 개조가 아니라 플스에 하들르 꼽을수 있도록 나온게 있잖아요 하니까 점원은 전혀 모르더군요
그래서 3.5인치 하드 아무거나 사서 그냥 줄행랑을 치었어요;;;;;; 분명 하드로더가 소니에서 겜의 로딩을
빠르게 하려고 내놓은걸로 아는데 정작 일본의 큰전자상가에 있는 사람이 모르더군요;;; 그렇게 해서
하드와 아답터를 사서 집에 와서 구글을 뒤지고 별 생쇼를 다했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삽질한 끝에 결굳 만들고
말았죠 플투 하x로더를 ..위닝에 이미지 패치를 해서 할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뻐했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인간이란게 이상한게 처음엔 위닝만 로더에 넣어서 해야지 했습니다 그러더니 시간이 흐르자 그게
인제 좋아하는 겜들만 사서 하고 나머지는 인터넷에서 구해야지 이렇게 바뀌더군요...그러더니 그로부터
4년인 지난 지금은 당연히 돈을 지불해서 즐겨야 하는건데 한품이라도 나간다면 아깝다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더군요 정말 인간의 욕심을 끝이 없는거 같네요 저도 이게 잘못된걸을 아는데도 멈춰지지 않는거 같아요
현재는 뭐 게이머가 아닌 수집광이 되어 버려 참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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