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1 오후 10:11:50 Hit. 4161
전 오는 용던가서
PS3 를 구해왔습니다..
어의가 없던것이 처음에는 37만5천 부르다가.
타이틀을 강매를 시키더군요 안산다고 하니까.
39만원에 가져가래요.. 물건없다고 ..
다른곳 몇군데 더 둘러서 38만에 합의하고 가져왔습니다.
아직 까보진 않았지만. 소니에서 회수하기전 물품이니..
당연히 원하는 펌 버젼이겠지요.
물건없다고 많이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 끼리 하는말
"벌써 프리미엄 붙었나?" 이 이야기 하더군요..
뭐 인터넷은 10월 12일부터 배송 시작 한다니까.
100% 업된 버젼이니.. 서두르세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