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8 오후 8:22:31 Hit. 3077
이래저래 a/s받을꺼있어서 용던을 다녀왔습니다.
심심해서 두꺼비 동굴을 들어갔다가 왔는데..
역시나 이곳저곳에서 공격이 들어오더군요..흐흐흐..
그래서 한집에 들려서 엑박가격을 물어보기로 하고. 모른척하고 로더된거물어보니깐 친절하게
설명해준뒤. 자기네집에 중고있는데 60만원달라구하더군요...하하하 편안한 가격이였습니다...
이것저것 더물어보고 귀찮게 한뒤 집으로 텔레포트했습니다...아 무서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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