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3 오후 3:30:53 Hit. 3105
철권6 나왔을때 엄청나게..달렸었죠..
스틱도 2개나 장만해서 말이죠..
엄청 미친듯이 달렸었습니다..
그러다 삼돌이의 베요네타에 빠져서 잠시 잊고 지내줬더니..
이 망할 동생넘이 철권을 팔아먹고..
파판 13을 사왔더군요..아 젠장..전 이상하게 그런류의 게임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요..
게다가 엔딩까지 다 봐놓고 뭘 또 그렇게 열심히 합니다..
정말 완전 파판에 미친것 같네요..
플삼이는 내가 돈주고 샀는데.. 타이틀도 내가 산건데..ㅠ
타이틀은 지가 말도 안하고 바꾸고..
이넘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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