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3 오전 11:08:18 Hit. 2685
자자 대망의 점심식사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두두두두두둥...전 말이죠 ...점심 뭘 먹을까 고민한답니다. 그러나 ...그러나 ....밥은 정해져 있죠 ..어디까지나 고민만 ...히힛 ... 흠 ....언제되야 내가 먹고 싶은거 먹을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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