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전 1205 화이트 40만에 사고 언차티드 콜렉션 한정판 구매하고(이곳에서 오픈한 사진도 올렸죠)
이번에도 언차티드 4 리버탈리아 구매했는데 사실 네오 소식을 듣고 난뒤로 플4를 잘 안 키게 되네요.
그리구 무엇보다 리버탈리아는 아직 밀봉 상태로 한우리에서 가져온 그대로 봉지속에 잠들어 있고,
플4를 팔 생각은 없지만(실 구동시간이 20시간도 안됨)
아직 라스트 오브 어스도 플레이 하지 않은 뇌에 언차 4까지 플레이 하지 않은 뇌라서.
네오에서 언차 4가 전용패치로 60fps가 된다거나 무언갈 기대하는건지 플4는 자꾸만 거리가 멀어져 가네요.
처분하지 마세요. 천천히 생각해보면 언제고 플스4도 뚫리는 날이 올테니 전 지금 가진 플4는 네오 나온 시점에서 고이 박스안에 모셔두고 뚫릴때까지 재워두고 네오만 집중적으로 플레이 할 생각이랍니다.
한때 플삼때도 그렇지만, 헐값에 팔고 나면 나중에 후회하더라구요.
플레이 하실 게임 재밌게 하시고 소장 한번 해보세요...기약없는 멘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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