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 확 오르는분들의 공통점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써멀을 재도포후 즐기다가 방치후에 다시해보니 온도가
높아졌드라 하는게 보통이더군요
왠지 느낌상 실리콘이 써멀을 도포하기
위해 분해하다가 순간적으로 팽창해서 스프레드시트와
칩셋간에 공극이 생겼는데 재조립을 해도 오랜세월
말라버린 서멀이 뜨고 갈라졌고 실리콘도 팽창한만큼
수축을 못해서 온도 조절을 못하는게 아닐까요
이런경우에는 뚜따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GPU의 경우에는 4개의 칩에 경화본드같은 걸 발라서
스프레드시트를 고정시키니 공극이 생기기 어려운데
CPU는 실리콘을 발라버리니..
저같은 초보 입장에서 보면 뚜따만이 답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