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느리고 그런거 못느낀답니다
내장으로 쓰면 조금더 빨라진다는데 별차이도
없는것 같고..
내장으로 대용량이 비추인점이 용량의 손실을 꼽더군요
플삼이가 하드용량의 10프로를 자원으로 쓴다고..
1테라면 100기가가 날라간다더군요..
500기가면 50기가.. 내장은 아무래도 겉으로 보기
깔끔해서겠지요 엑스박스와는 다르게 뒤에는 usb가
없거든요.. 엑박이는 뒤에 꼽고 하드를 본체위에
올려두면 되지만 플삼이는 앞에서 꼽고 곡선형 본체에
올려두기 뭐해서 측면에 두거든요
저라면 외장이 큰걸 추천합니다 내장은 그냥 인스톨 용도로
사용하구요 외장이 나중에 겜 넣고 빼기도 쉽고요
2.5인치 하드가 발열로 뒤진다는건 별로 들어본적이
없어요 7200알피엠이 내장에 있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