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ProDG 의 Target Manager 를 사용해서
Release Mode, System Software Mode, Debugger Mode 세가지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데요.
타겟 매니져를 사용하면 펌업도 PC 에서 바로 할수 있고, 원격 조작이 매우 쉽습니다.
제가 보기엔 Debug Setting 에서 이것 저것 잘못 건들여서 디버거 모드를 사용하신거 같네요.
DEX 유저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모드가 가장 사용 하기 좋지만, 간혹 일부 게임들이
Release Mode (CEX 와 동일한 환경) 에서만 돌아가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그중 일례가 캡콤의 바하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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