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을 어떻게 하시려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나하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링크 하나 걸어 드립니다.
http://assemblergames.com/l/threads/tutorial-run-ps3-off-360-psu.49642/삼돌이 브릭을 플삼에 사용하려는 시도는 꽤 오래전부터 씬에 보였는데 제일 깔끔하게 마감한듯 보이더군요....(아무래도 세월이 흐르면서 어느정도 정리된 느낌?..^^)
여담으로 파판은 게임이 안되요 어떻게해야 하나요....말고 다른 글은 환영받지 못하는거 같습니다..ㅋ
이전에 쓰신 글도 그렇고 모양새가 어떻건 이렇게 모딩을 시도한다는건 굉장히 환영 받을 일이고 다른 모딩에 모티베이션이 되거나 레퍼런스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부정적이더군요...^^;;;;
근 몇개월만에 게시판에 볼만한 글이 올라왔다 싶어서 아까 글이 올라오자마자 추천 눌렀는데 지금 보니 여전히 추천수는 제로이고 이전글이나 이번글이나 부정적인 느낌이....^^
삼돌이와 플삼을 하나로 합치려는 모딩은 씬에서는 이젠 뭐 평범한 수준인지라 레퍼런스도 많고 해서 아크릴 케이스로 하나로 합치려고 생각은 했었는데 워낙에 귀차니스트인지라 흡배기팬만 하나 열어두고 그냥 팽겨쳐둔 플삼이를 이 글을 보고 다시 괴롭혀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황량한(?) 게시판에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파판에 포인트 나눠주기 기능이 있다면 이런 분들께 펑펑 추천 드리고 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