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15-08-09 07:02:12

저는 브랜드고 뭐고 그게 그거라서 ^^;
저도 예전엔 디스플레이 참 신경 많이 썼었죠.
패널종류 다 외우고 보드부터 싹~ 교체해가며 최강으로 만들고 그랬는데 결국은 그게 그거더군요.
오픈프레임이 가격대비 최고로 잘 뽑아주고 어떤 화학약품을 사용했는지가 모니터의 색감과 눈의 피로도를 바뀌게 한다는것을 알게 된 후부터
그냥 기종이고 뭐고 이런건 의미도 없어지더군요.
전 아직도 6년된 47인치 오픈프레임에서 돌린만큼 감탄할 정도의 화질은 보질 못했어요.
그러나 게임은 27인치 중소기업 모니터에서 합니다.
좀 쓰다보면 그게 그거같더군요.^^

  추천  2015-08-09 07:14:30

오픈 프레임은 좋아요!
저도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어요.
2008년도쯤에 32인치 오픈 프레임 tv 수신기능 있는걸 사용했는데 구엑박 물려서 사용했더니 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픈 프레임자체가 가격대도 낮으면서 좋은 성능을 보여줘서 너무 좋았답니다.
다만, 그 당시 여름에 모니터 켜기가 두려웠었네요.;.....ㅠㅠ..그래도 성능은 갑이였습니다.

  추천  2015-08-10 01:37:34

글 잘 읽었습니다 2015년식 보급형들이 리뷰가 거의
전무하다 싶이하네요 사실 지금 티비를 알아보고 있는데
오늘 채널을 돌리다가가 삼성이 43인치가 있는거
첨 알았습니다 안방에 부모님이 lg LN5400을 쓰고
계시거든요 감 오시죠? 제 겜용으로 산건데 아부지가
자꾸 탐을 내셔서 드렸죠 이번에 효도르 티비 검색하다가
제로이스님 글이 있길래 읽어보니 갠찬타 싶네요
스마트 티비는 사용못해보신 분들이라 간단하게나마
스마트기능도 써보시고 지금 쓰고 있는 것보다는
화질이 갠찬겠다 싶은데 검색하다 보니 패널을 걸고
넘어지는 분이 계시네요 겜을 해보시니 색감같은건
눈에 익으시겠죠 그러면 부모님 눈엔 더 좋아보이고
1인치 더 커지고 1석2조겠다 생각됩니다
한번 주문해보고 갠찮으면 5400도 매각해보는것도
고려해봐야죠 게이머이니 인풋렉도 중요하겠네요 ㅎㅎ
근데 이게 글레어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죄다 글레어로 나오는걸로 아는데 눈부심을
아직도 힘들어 하셔서요
암튼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또다른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