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하사 이상 읽기 가능이라 도움은 안되겠지만 엄청난 게시글이 있습니다..^^
http://www.fafan.kr/board/view.aspx?id=lecture&rno=598&page=1파판에서 제게 플삼이의 개념을 가르쳐주신 어떤 분의 작업을 하나하나 지켜보고 설명 듣고 해서 저도 많은걸 배웠지만....하는법을 안다고 다 해결되는것도 아닙니다..^^
이른바 센스라고 할까.....여러가지 상황에 대처할수 있는 경험과 기본 베이스의 지식이 꽤 필요한 문제이기도 하지요.
사실 e3 플래셔가 싸고 간단하게 나와서 사람들이 쉽게 접하기에 간단하게 생각되는 경향이 있는데 범용 롬라이터도 아니고 특정 모델별로 특성이 있는 특수 분야의 롬라이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플래시 라이터이긴 하지만...)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만 너무 쉽게 생각해서도 곤란한 참 말하기 애매한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