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빕 4.70을 쓰지 않고 아직 누군가의 질문에 답변을 해줄만한 견식은 없다 생각되지만.....게시판의 글을 쭉 읽어보시면 거의 대부분의 의문을 해소할수 있습니다.
- 물론 훈련병은 검색이 안되기에 그 애로점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저도 그랬으니^^;;;;; 구글의 사이트 검색 기능을 이용하셔야겠지만 시간과 노력으로 대부분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http://www.fafan.kr/board/view.aspx?id=psbbs&rno=58682http://www.fafan.kr/board/view.aspx?id=psbbs&rno=56914http://www.fafan.kr/board/view.aspx?id=psbbs&rno=56975질문글의 답변들을 정독해보세요....^^
(펌이 4.7 이라고 위의 사례들과 다른건 아닙니다....커펌들과 매니저들에 들어가 있는 팬속 유틸 소스는 거의 돌려쓰는 하나의 소스인지라..)
여담으로 지금은 4.70 펌을 거의 대부분의 매니저들이 지원합니다.
게임 매니저라 말씀하신게 게임 소닉을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으나 게임 소닉 말고도 편한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미친듯이 돌아가는건 페이로드에 설정되어 그런듯 한데....일반적으로는 로드가 걸리면 rpm이 올라가고 로드가 덜어지면 떨어지는 페이로드가 제일 좋게 생각되겠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기본 아이들 상태의 팬속이 너무 낮아서 기본 온도가 너무 올라가는게 기본 설정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PS3 뿐 아니라 대부분의 기기들에서 쿨링은 온도가 올라가지 않게 잡는게 이미 온도가 올라간 상태에서 내리는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수월하지요. 온도가 올라간 상태에서 고 rpm으로 미친듯이 돌려도 팬만 오래 돌뿐 효율성은 많이 떨어진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유저 모드로 처음부터 약간의 소음을 감수하고 잡으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걸겁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 선에서 온도를 미리잡아 놓으면 라오어 같은 고부하 게임을 돌려도 평소보다 10도, 수율 엄청 안좋은 놈들이 20도 정도 수준뿐이 안올라갑니다.
저도 슬림 모델 중에선 고발열 모델인 2005이지만 라오어 돌려보니 60도에서 더 이상 안올라가더군요.... (유저 팬속 35 고정....무소음보다야 팬소리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시끄러운 수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