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차이는 있지만 모니터가 쨍한 화면, 그러니까 일종의 칼같이 화면을 잡아낸다면 TV는 좀 더 부드럽게 표현한다는 평이 있습니다.
또한 40인치 FHD 급 모니터는 정말 수가 적습니다. 래안텍 이란 중소기업이 있지만 평 자체는 되게 안 좋은 축에 속하고요.
아무래도 40인치 모니터는 아직도 전문 작업용이 많습니다. 일반 모니터로는 더 비싼 편입니다.
40인치 FHD 모니터 VS TV 라고 하면 말이죠.
솔직히 적당히 40인치 FHD 중소기업 찾아보면 무결점 모델도 있습니다. 이런 거 쓰는게 가볍게 사서 쓰기 좋습니다. 약 30만쯤 하니까요.
비엔지 티파이브 BA-500UHDC - 65만 UHD 입니다.
흔히 말하는 가짜 UHD가 아니라 UHD - 60hz 를 지원하는 녀석으로 중소기업중에선 최고라고 여겨지네요. 물론 4:4:4 포맷은 아닙니다. 4:4:4 는 삼성, LG 정도나 지원하네요.
UHD는 업스케일링도 있다고 하니 나쁜 선택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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