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쉬운건 집중이 오히려 떨어져서 늘 어려운 난이도로만 시작을 하는편인데
저랑 반대타입이시네요.. 벌써 서른중반 직딩이라 개인 자유시간이 얼마없지만
제가 어릴때 했던 게임들은 하나같이 인간이 깰수가 있나?
싶었던 악랄한것들이 일반적이었기에....올드 게이머라서 그런가.....
치팅쓰면 할맛이 사라져서 게임이 아닌 다른걸 하게되더군요..세차라던가..;;;
근데 닌가1은 치팅하면 재미 없을듯한데.. 무기풀업한게 있다고 파워가 쎄지는것도
아니고 기술이 늘어나는거라.. 파워가 전혀 안늘진 않지만 미미해서..... ;;;
처음이면 초반 무라이정도가 좀 어렵고 열기구쯤가면 꽤 잼있어지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생각난김에 함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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