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보다 가장 큰이유는 발열문제입니다.
새 기기 4~5년 이상 쓰면 당연히 cpu와 gpu에 손상이 생겨서 고장나는게 당연한겁니다.
ps4같은경우는 bd문제, 패드 밧데리 소모 등의 문제 빼고는 거의 없습니다.
PS4 사양자체가 GTA5정도는 무리없이 구동할수 있게 제작되었고 게임 개발자체도 하드웨어 성능에 맞게 출시되서 전혀 문제 없습니다.
pc나 콘솔이나 어떻게 발열을 최대로 잡느냐의 따라 기기 수명이 달라집니다.
참치는 발열자체도 해결 안되고 공정자체도 문제있는기기이기 때문에 팬컨 사용없이
여태까지 사용한거면 고장나는건 당연합니다.
이제 슬림도 예외가 될수 없죠.
정말 지금이라도 오래 기기 사용하고 싶다면 외형개조를 하던 팬컨을 재대로
사용하시던지 해야합니다.
팬컨뿐만아니라 뚜따는 안하더라도 서멀 재도포 정도는 해줘야 할시기 입니다.
업체 방문 필요없이 개인이 서멀재도포와 팬컨 설정만 재대로 해줘도 앞으로
3년은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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