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0 오후 5:24:07 Hit. 11154
자드 입니다. 점심 대강 식은죽 억지로 쑤셔놓어주고 병원 다녀오니....
현관문 앞에 버려놓고간 쥐색의 봉투...
뜯어서 확인하니 esp 모듈이네요. 4월 도착 예정뜨길래 기대도 안했는데...
C타입의 USB 숫놈 단자는 안왔지만요.... 그래도 오기는 왔네요.. 후기는 나중에.. 뭐 잘되겠거니
뭐.. 안되도 그만이긴 한데 뭐 안될일이야 없을꺼 같기도 하니... 후후;;;
그냥 쉬다보니 집구석에서 할짓없어 이러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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